자존감 테스트
(매우 그렇다: 5점 / 대체로 그렇다: 4점 / 보통이다: 3점 / 대체로 아니다: 2점 / 전혀 아니다: 1점)
1. 외로울 때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 ( )점
2. 다른 사람들이 해내는 일이라면 나는 그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믿는다. ( )점
3. 나의 성별에 대해 불만이 없다. ( )점
4. 나를 알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에 호감을 가지고 있거나 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 )점
5. 다른 사람의 칭찬을 크게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점
6. 나는 내 외모에 자신감이 있으며 남보다 잘생겼다고 (예쁘다고) 생각한다. ( )점
7. 다른 사람의 비판에 상처받지 않고 잘 받아들이는 편이다. ( )점
8. 나는 공개적으로 내 실수를 인정하는 편이다. ( )점
9. 소위 잘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움과 질투보다는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먼저 한다. ( )점
10.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쉽게 주눅들지 않는다. ( )점
11. 나는 현재 다른 사람들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 )점
12. 나는 웬만해서는 투덜대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 ( )점
13. 일을 할 때 대체로 주도권을 잡고 진행하는 편이다. ( )점
14. 내가 의견을 내거나 말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주의 깊게 듣는 편이다. ( )점
15. 나의 감정이나 생각하는 바를 언제나 분명히 표현할 수 있다.
( )점
16. 주변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이고 활기찬 성격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 )점
17. 여가 시간에는 혼자 지내기보다는 다른 사람과 어울려 야외 활동을 하거나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는 편이다. ( )점
18. 낯선 사람에게 길을 물어볼 때 주저하지 않고 바로 다가가 물어본다. ( )점
19. 누군가 내 의견에 대해 부정을 하거나 반대를 하더라도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며 꿋꿋이 실행하는 편이다. ( )점
20. 지금껏 세워왔던 목표나 목적을 대체로 달성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 )점
저는 58점이 나왔네요. 여러분은 몇 점이나 나오셨나요?
* 자존감 지수 채점 방법
70점 이상 : A타입 / 50-69점 : B타입
30-49점 : C타입 / 30점 미만 : D타입
* 채점 결과
【 A타입 : 자존감지수 4 】 70점 이상 : A타입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할 줄 아는 당신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다. 언제나 자신감에 차 있고 일이
잘못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문제 상황을 현명하게 극복해가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이는 학습을 통해 습득했다기보다는 선천적으로
긍정적인 성격을 타고났기 때문인데, 때로는 너무 낙천적이어서 남들 보기에 위기의식이 없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의 그러한 성격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사람들도 빛나는 긍정의 힘을 직접 보고 나면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 B타입 : 자존감지수 3 】 50-69점 : B타입
당신은 최근에 일어난 문제 상황이나 실수 때문에 스스로의 능력을 의심하고 있다. 그러나 실수
한번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필라멘트 전구를 발명하면서 2천 번의 시행착오를 거듭한 에디슨은 “나는 2천 번의 실패를 한 것이
아니라 2천 번의 과정을 거쳐 발명을 했다”고 말했다. 당장의 실패로 목표가 사라지거나 퇴색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좀 더 견고한
성공을 위해 잠시 돌아가는 것이므로 자신이 가진 무한의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갖거나‘내가 이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의심을 버리자.
【 C타입 : 자존감지수 2】 30-49점 : C타입
혹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상황들이 주변 사람들에 비해 형편없다고 여기는가? 남들보다 좀 더
높은 연봉과 사회적 대우를 원한다면 제자리에서 불만만 토로하지 말고 현재의 모습에서 탈피하기 위해 스스로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노력도 하지 않고 남을 탓하거나‘나는 이러니까 안 돼’라는 식의 자시 비하만 늘어간다면 그나마 남아 있던
자존감마저 무너질 수 있다. 당신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남들과 비교가 아니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자신을 돌아보는 일임을
잊지 말자.
【 D타입: 자존감지수 1 】 30점 미만 : D타입
기분이 좋았다가도 금세 우울해지고 화를 잘 내는 등 감정의 기복이 심한 당신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또한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극히 소심하여 아주 가까운 한두 명의 친구 말고는
마음을 털어놓을 상대도 별로 없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자신감이 결여되고, 그러한 자신의 모습에 애정을 느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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