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
히로인 중 한명인 '폭풍의 딸 데너리스'가 노예병사들을 손에 넣은 후 그들을 노예가 아닌 자유인의 신분으로 싸움에 임할 수 있도록 그들을 해방시키며 나누는 대사
문득 저런 충성스런 부하직원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충성을 다할 수 있는 그런 상사를 만나고 싶다.
그보다 수려한 용모에 자애로운 마음씨, 현명한 사고로 나만을 사랑해 줄 그런 마나님을 만나 충심을 다해 섬기는 것이 급선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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